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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6[제주신보]제주 해녀와 옹기 콘텐츠, 우수문화상품 선정
작성자 몽니 날짜 2018/09/07 조회수 1485
제주 해녀와 옹기를 활용한 콘텐츠가 우수문화상품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2018년 우수문화상품’ 69점을 지정·발표했다.

이번 우수문화상품은 지난 6월 4일부터 22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한 502점을 대상으로 1차 심사(상품 품질 평가)와 상품의 이야기 및 생산철학 등을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상품은 공예 분야 38점, 디자인 상품 분야 8점, 한복 분야 11점, 한식 분야 2점, 식품 분야 8점, 문화콘텐츠 분야 2점 등이다.

이 중 제주 콘텐츠를 이용한 제품으로는 공예 분야 1점, 문화콘텐트 분야 1점이 선정됐다.

공예 분야에서는 ‘제주옹기 병(펭)’이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됐다.

담화헌이 생산한 이 제품은 제주 흙을 활용해 간장이나 식초 등 장류를 저장하는 병이다.

장작 가마 소성을 거쳐 제주 특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고 장류 본연이 맛을 오래 지속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제주토종 IT기업인 아트피큐가 탄생시킨 ‘꼬마해녀 몽니’가 문화콘텐츠 분야 우수문화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아트피큐는 제주 해녀를 모티브로 한 지역문화캐릭터 ‘꼬마해녀 몽니’ 캐릭터를 개발, 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제주의 여러 설화를 다루고 있고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했다.

우수문화상품은 국내·외 유통, 홍보 등과 관련한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업체 신청에 따라 온·오프라인 유통시장 진입 비용, 국내·외 박람회 참가, 업체 마케팅, 사업 관련 교육 참가비 지원도 이뤄질 전망이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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