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마땅히 놀거리도 없고...
방에만 있었을때가 많았죠?
그러다 창밖에 눈이 쌓일때면... 친구들과 추운것도 잊어 버리고
비닐푸대하나 들고 신나게 놀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놀다보면 어느덧해가 지고...
하루가 참 빨리 갔죠~
온몸이 눈에 젖고 손과발이 꽁꽁얼고...
그래도 그당시에만 즐길수있는 너무너무 재미있는 놀이였던거 같아요.
가끔 추억할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이번겨울은 눈이 쌓이는걸 못보고 보내야되지 않나싶었는데... 오늘은 첨으로 창밖에 눈이 쌓이네요~
비닐푸대 하나 장만해볼까요 ?? ^^